애플워치6를 구매했다.
이제 사용한지는 거의 일주일이 되어간다.
현재까지 사용한 느낌으로는 정말 잘 샀다는 것!
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흡족하다.
이맛에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 같다.
세련된 디자인, 말끔한 마감처리
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알람 확인이나 음악 재생 조작도 한결 간편하다.
구매한 애플워치 스펙
기종 : 애플워치6
크기 : 40mm
재질 : 실버 알루미늄 케이스
밴드 : 가죽 모던 버클 / 밀레니즈 루프
본래 SE 기종(밴드: 브레이드 솔로 루프)으로 주문했었으나 한 달을 넘게 기다려도 도통 도착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주문 취소를 했다. 그리고 곧바로 위 스펙으로 재주문했다. 재주문한 것은 바로 다음날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여 픽업할 수 있었다!
애플워치의 칭찬은 나를 움직이게 한다.
'DAILY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추억 기록용 갈무리 (0) | 2020.11.12 |
---|---|
일상 속 여행 기분내기에 딱, 도깨비코티지 (1) | 2020.11.10 |
영화 포스터 카피 모음 (2019.01 ver.) (0) | 2019.01.09 |
이석원 저자의 사인회에 다녀오다 (0) | 2018.11.18 |
댓글